![]() 광주 야산서 불 |
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헬기 1대(산림청) 등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8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풍이 불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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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헬기 1대(산림청) 등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8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풍이 불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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