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보 속보 |
우 의장은 “윤 대통령의 국회 방문에 대해 연락 받은 바는 없다”며 “다만 방문하더라도 경호 관련 협의가 먼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 목적이나 경호 관련 사전 협의 없이는 대통령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국회 방문 계획을 유보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선욱 기자
우 의장은 “윤 대통령의 국회 방문에 대해 연락 받은 바는 없다”며 “다만 방문하더라도 경호 관련 협의가 먼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 목적이나 경호 관련 사전 협의 없이는 대통령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국회 방문 계획을 유보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선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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