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45분께 굴 채취 작업을 위해 바다가 나갔던 80대 노인 A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과 경찰이 이틀 째 해안가 등을 수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해경과 경찰, 소방이 공조해 수색하고 있다”며 “해안에 바람이 거세게 불어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 |
![]() |
15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45분께 굴 채취 작업을 위해 바다가 나갔던 80대 노인 A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과 경찰이 이틀 째 해안가 등을 수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해경과 경찰, 소방이 공조해 수색하고 있다”며 “해안에 바람이 거세게 불어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
![]() ![]() ![]() |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의대 교육·의료체계 정상화 노력”
강화도 강화 어민들 “북 방사능 검출은 허위”…유튜버 고소
나눔 올스타, 드림에 8-6 승…올스타전 4연승 질주
李대통령 “반구천 암각화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키울 것”
부산 북구 아파트서 화재…"인명 구조 중"
JP모건 “거버넌스 개혁 땐 코스피 2년 내 5000 가능”
日 이시바 “자립 필요” 발언에 美 “군사력 강화 고무적”
광주 한 저수지서 물에 빠진 60대 숨져
"농어민 피해 공존 속 영산강 해수유통 논의 제자리 걸음"
광주 초등생, 전통시장에서 경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