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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2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업주는 잠시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통닭집 상가 1동(약 79㎡)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튀김기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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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2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업주는 잠시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통닭집 상가 1동(약 79㎡)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튀김기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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