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2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업주는 잠시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통닭집 상가 1동(약 79㎡)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튀김기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
![]()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2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업주는 잠시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통닭집 상가 1동(약 79㎡)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튀김기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 ![]() ![]() |
보훈부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 유골함 침수’ 공식 사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해 오월영령 맺힌 恨 풀어야"
'함께, 오월을 쓰다'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헌혈 통한 80년 5월 생명 나눔정신 이어가야”
금호타이어 화재>인화성 물질 탓 급속 확산…공장 절반 소실·생산 중단
㈔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 ‘오월전남대민주길’ 걷기 성료
광주 5개 자치구,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주민소통 행정 인정받았다
광주 북구, 금호타이어 화재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선동열 넘어선 ‘수호신’ 정해영…KIA는 시즌 첫 스윕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화재 의료상담 창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