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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최홍은편집디자인 |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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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대 200㎜ ‘극한 폭우’에 피해 속출
또 침수된 광주 문흥동·백운광장…실효성 없는 수해 대책
갑작스러운 폭우에 광주 도심 마비…‘시간당 80㎜’ 물폭탄
광주북구청어린이집 침수피해…원생 60여명 대피 소동
폭우에 광주 도심 곳곳서 싱크홀·나무 쓰러짐 등 잇단 피해
창사특집>국내 최고 AI 인프라 갖춰…“이젠 정부 뒷받침이 관건”
창사특집>전남의 햇빛·바람으로 대한민국 전기 다시 켠다
창사특집>“호남 전폭적 지지 이재명 정부, 실천으로 화답해야”
오전까지 비 소강…내일까지 광주·전남 최대 300㎜ 더 내려
'천둥·번개도 역대급' 17일 광주 764회·전남 5333회 낙뢰
광주서 '극한 호우'에 실종된 2명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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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하반기 첫 경기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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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집중호우 피해 기업 긴급 조사·지원
광주상의, 가전기업 취업 ‘직장적응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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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각 구성 시급…野, 청문보고서 채택협조를”
민주 “尹, 사죄하고 성실히 수사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