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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KIA김도영이 5회말 LG 에르난데스의 강속구에 왼팔꿈치 보호대를 부위를 맞았다. 바로 타석을 벗어나 무릎을 꿇은채 팔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다행히 CT촬영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단순 타박으로 확인됐다. 김양배 기자
2024.09.04 14:48코이카 글로벌 연수에 참여한 필리핀 공무원들이 27일 광주김치타운에서 류미수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과 직원, 빛고을사랑봉사단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광주지역 필리핀 이주민가정 7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양배 기자
2024.08.27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