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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자연드림파크, 친환경 콩나물 생산 공방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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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자연드림파크, 친환경 콩나물 생산 공방 준공

Non-GMO 콩으로 키운 콩나물 생산
지역주민 70농가, 50㏊ 콩 계약 재배

게재 2020-04-30 15:29:44
지난달 24일 구례자연드림파크 Non-GMO 콩나물 생산 공방 준공식의 모습. 구례군 제공
지난달 24일 구례자연드림파크 Non-GMO 콩나물 생산 공방 준공식의 모습. 구례군 제공

구례군은 친환경식품 클러스터인 구례자연드림파크에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친환경 콩나물 생산 공장인 '알콩달콩 공방' 이 건립됐다고 30일 밝혔다.

3000㎡ 대지에 30억원을 투자해 건립된 알콩달콩 공방은 Non-GMO 친환경 콩나물, 숙주나물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1일 2.2톤의 콩나물 등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지난해 16농가와 10㏊의 콩을 계약 재배해 19톤을 수매했다. 올해는 알콩달콩 공방이 운영됨에 따라 70농가와 50㏊를 계약 재배할 계획이다. 매년 계약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준공식은 김순호 구례군수, 김송식 구례군의회 의장, 사회적협동조합 파머스쿱 정일성 회장, ㈜알콩달콩 이강철 대표이사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알콩달콩 이강철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착한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알콩달콩 공방에서 필요한 연간 200톤의 콩류를 지역에서 수급해 상생협력의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 콩은 우리 군이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소득 작목으로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알콩달콩 공방이 지역과 상생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