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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선 밤길 걱정 뚝!

광양경찰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 선정

게재 2020-05-05 15:56:14
광양경찰에서 보급한 휴대폰 부착용 비상벨. 광양경찰 제공
광양경찰에서 보급한 휴대폰 부착용 비상벨. 광양경찰 제공

광양경찰(서장 김현식)은 광양시와 협업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분야 '디지털 지역 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보행자·교통안전 △화재진압 △범죄예방 △생활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사회구성원과 같이 해결해나가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광양경찰에서 보급해오던 휴대용비상벨 서비스는 휴대폰 부착용 비상벨과 CCTV관제시스템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 실시간 소리정보와 위치기반 지능형 투망감시를 통한 영상정보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서비가 제공된다.

김현식 광양경찰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많은 광양시민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광양시와 협업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광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벨 보급대상자는 1인 독거여성 및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내 아동, 청소년 등 총 7000여명이며, 사용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휴대폰에 부착된 비상벨 버튼을 3~5초간 누르면 설정된 연락처와 광양시 CCTV관제센터로 본인의 위치정보와 함께 현장 소리정보 등이 자동으로 전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