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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메론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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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메론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

미카129 강레오 셰프와 첫 선

게재 2020-05-18 14:04:47
곡성에 위치한 카페 미카129에서 곡성 멜론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에 위치한 카페 미카129에서 곡성 멜론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멜론이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하며 소비자들을 달콤하게 유혹하고 있다.

곡성군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위치한 카페 미카129에서 곡성멜론 아이스크림(사진)이 첫 선을 보였다. 미카129 측은 지난해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하 '멜론사업단')에서 추진한 곡성멜론 레시피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특산물 발전에 함께 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곡성멜론 아이스크림은 멜론사업단을 통해 유명 셰프 강레오 씨와의 멘토링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곡성멜론이 35% 함유되어 곡성멜론 특유의 향과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콘 타입과 컵 타입 2종으로 개발돼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곡성군은 멜론 출하시즌에 맞춰 출시한 멜론 아이스크림이 곡성멜론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멜론비품(보통품)과를 이용한 곡성멜론 가공상품 1호라는 점에서 생산농가의 부가가치 및 수익 창출도 예상된다.

한편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농촌융복합산업화를 통해 곡성멜론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