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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47) 광주 무에타이 협회 전무이사 겸 팀 최고 체육관장 (22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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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47) 광주 무에타이 협회 전무이사 겸 팀 최고 체육관장 (224/1000)

게재 2020-11-22 14:50:21

"안녕하십니까. 광주 무에타이 협회 광주광역시지부 전무이사직을 맡고 있는 팀 최고 체육관장 김민수입니다. 제가 처음 운동을 시작한 건 14살 때 합기도부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2001년에 처음 무에타이를 접하게 되었고 체육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범으로 있었죠.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제자들에게 다양한 운동을 접하게 하고 싶었는데 사범으로서는 그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많은 인재를 양성해보자 생각하고 직접 체육관을 차려서 킥복싱 무에타이 등 다양한 운동을 가르치게 되었죠.

물론 처음엔 일반 사람들에게 무에타이, 킥복싱이란 운동은 격한 운동으로 깡패들이나 한다는 편견이 많아서 힘든 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선수를 꿈꾸는 초중고 학생부터 여성분들도 다이어트 겸 체력 관리하러 많이 오세요.

저는 광주하면 민주화의 성지, 빛고을 광주가 떠올라요 지금 코로나로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만 모두 잘 이겨내고 청년실업이 없이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운동도 하고 모두가 잘 사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부모님이 많이 노쇠하셨는데 건강하셨으면 좋겠고요. 또 제가 가르치던 제자 중 첫 시합 때 공격도 못하고 상대가 공격해오면 링에서 도망 다니던 제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두 개의 챔피언 벨트도 가지고 있고 전국체전 금메달도 따고 제 옆에서 사범직까지 하고 있어요. 전 이렇게 멋진 인재를 많이 양성했으면 좋겠어요. 체육관도 전국 명문 체육관으로 발전해서 누구나 광주에서 우리 팀 최고 체육관 하면 알 수 있는 체육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