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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대 광주광산경찰서장에 김광남 경무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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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대 광주광산경찰서장에 김광남 경무관 취임

김광남 신임 광산서장 '안전', '공정한 경찰' 강조
간부후보 42기 임관, 충남청 수사과장 등 역임

게재 2021-01-21 18:24:26
김광남 신임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사명과 공정한 경찰을 강조했다.
김광남 신임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사명과 공정한 경찰을 강조했다.

제87대 광주 광산경찰서장에 김광남 경무관이 취임했다.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제87대 서장인 김광남 경무관이 지난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에 앞서 김 신임 서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경찰서 내 충의비 앞에서 광산지역 전몰경찰관 75위에 대해 넋을 위로하며 그 희생을 기렸다.

김광남 광산경찰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산경찰의 일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다"며 "최근 코로나19로 '방역적 경찰활동'과 수사권 독립으로 인한 수사 주체성의 요구, 자치경찰제로서의 시작 등 격변하는 경찰조직에 대한 경찰의 역할과 위치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의 첫번째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안전'이며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정한 경찰'이 돼야 한다.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을 실현하는 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광남 광산경찰서장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임관했으며, 전남청 고흥경찰서장, 전남청 형사과장, 전남청 완도경찰서장, 충남청 천안동남경찰서장, 충남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