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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에 여수출신 강현옥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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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에 여수출신 강현옥씨 당선

코로나19로 인한 우편투표서 77% 획득

게재 2021-03-08 11:28:14
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강현옥씨. 전남농업기술원 제공
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강현옥씨. 전남농업기술원 제공

제14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에 여수출신 강현옥(63세)씨가 당선됐다.

강 당선인은 생활개선전남도연합회장과 중앙회 부회장 등을 지내고 이번 선거에 중앙회장에 당선돼 호남 출신 첫 중앙회장이란 타이틀을 얻게 됐다.

강현옥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각 지역을 돌아다니다보니 시·군 연합회에서 중앙회에 바라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겼다"며"앞으로 중앙회와 시군연합회가 잘 소통해서 생활개선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중앙회의 최우선 과제는 농촌여성회관 건립인데, 회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회관 건립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대의원들의 의견을 물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1958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진성여고와 순천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 전남생명농업대학 1기생으로 졸업했다. 지역 농업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전남도지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수상한바 있으며 현재 고향 여수에서 농산물 가공 등 농원을 운영하고 있다.

취임식은 3월24일과 25일 중 하루를 택해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2년간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를 이끌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