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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 (3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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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 (313/1000)

게재 2021-05-13 13:12:33
광주사람들 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
광주사람들 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

"안녕하세요. 22살 신혜연입니다.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고 동신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는 각종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양한 일자리가 적다 보니깐 청년들이 수도권이나 다른 지방으로 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제일 고민하는 것도 취업 문제입니다. 3학년이다 보니 곧 취업을 해야 하는데 어디로 취업을 해야 하는지, 또 취업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막연하게 취업을 생각했을 때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많았지만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니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영양사가 되어 맛있는 남도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좋은 사람들에게 따스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전국 각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남도의 음식을 알게 되고, 그 깊은 맛에 빠져들면 좋겠습니다. 남도 음식을 먹기 위해 남도를 방문하고,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남도인의 정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로, 세계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삶도 좋지만, 제가 서 있는 이 곳에서 꿈을 찾았고 그것을 이뤄가는 과정이 행복합니다. 제 꿈을 이루면서 남도의 발전에 작게나마 기여하게 된다면 제 삶은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광주사람들 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
광주사람들 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
광주사람들 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
광주사람들 신혜연(22·동신대 학생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