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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 감염 확산 여파' 광주·전남 밤사이 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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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 감염 확산 여파' 광주·전남 밤사이 5명 확진

게재 2021-06-24 08:38:09
지난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일상 접촉에 의한 산발적 감염 확산 여파로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1명(2897번째 환자), 전남 4명(1606~1608번째 환자)이다.

광주에선 앞서 지난 22일 확진된 친구(2893번째 환자)와 북구 소재 PC방·코인노래방을 함께 다닌 대학생이 감염됐다. 광주 2897번째 환자이며 최초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남은 여수·신안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여수 지역 확진자 2명은 부산 지역 확진자와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안에선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해외 유입 감염 사례가 1명 발생했다. 지역 감염 확산 우려는 크지 않다.

방역당국은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벌여 전파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