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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후반기 출범 1주년 맞아 성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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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의회

광주시의회 후반기 출범 1주년 맞아 성과 보고

1년간 조례 419건 처리
남은 1년 역할 충실 다짐

게재 2021-06-30 17:53:59
광주시의회 전경.
광주시의회 전경.

제8대 후반기 광주시의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시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앞으로의 의정방향을 밝혔다.

3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후반기 시의회는 지난해 7월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124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안 238건을 비롯해 예산‧결산안 19건, 동의‧승인안 84건 등 총 419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특히 자치입법 마련에 있어 전체 조례안 238건 중 61%인 146건을 의안발의로 입안했다. 이를 통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부문 '우수상', 개인부문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광주시와 교육청, 산하기관 등 91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1233건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655건의 시정사항을 발견해 개선을 요구했다. 시정질문 58건과 5분 자유발언 23건으로 지역 주요현안과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의원들의 국제교류활동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민생 안전 긴급지원금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 또한 광주 군 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의 지역 현안에 대해 광주‧전남 지역민의 대의기관인 광주‧전남 양 시도의회가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영호남 6개 광역의회 의장단의 연대를 주도하고 대구시의회와 함께 국회의 군 공항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지난 1991년 7월 8일에 출범한 시의회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비전선포식, 특별세미나, 의회 30년사 편찬 등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시민 행복과 광주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성과와 반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