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특집·ESG로 답하다> 광주신세계 'ESG 위원회' 설립…환경 부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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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특집·ESG로 답하다> 광주신세계 'ESG 위원회' 설립…환경 부문 강화
주요 이슈 포함 전략 점검·자문||'그린신세계' 친환경 경영 추구
  • 입력 : 2021. 07.18(일) 17:59
  • 김은지 기자
광주신세계가 ESG 위원회를 설립, 기존 사회 공헌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ESG 전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광주신세계 전경


광주신세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존에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로 경영 활동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광주신세계는 지난 5월 13일 'ESG위원회'를 만들었다. ESG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에는 한장희 사외이사가 선임됐으며, 위길환 사외이사가 함께 한다. 사내이사로는 김영천 관리인사가 선임됐다.

ESG 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주요 이슈와 전략을 점검하고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신세계그룹 상장사 7곳의 ESG 등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광주신세계 역시 지난해 받은 B+등급보다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광주신세계는 신세계그룹과 함께 '그린 신세계'라는 대주제 아래 네 가지 친환경 경영 추진전략 및 목표를 설정했다.

첫째, 경영 전반에 친환경적인 시스템 구축, 둘째 업의 특성으로 인한 환경 위해요소 최소화, 셋째 에너지 및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환경보호, 마지막으로 고객·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경영 추구 등이다.

광주신세계는 친환경 경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친환경, 사회공헌, 상생, 투명경영 등을 더욱 발전시키고 체계화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만들어 활동에 나섰다"며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환경 부분을 강화해 나가면서 지역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환경의식이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