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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침해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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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침해 예방교육

게재 2021-07-22 16:51:03
전남도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는 지난 15일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근대5종, 스쿼시, 우슈, 소프트테니스, 카누, 펜싱) 선수 46명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는 지난 15일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근대5종, 스쿼시, 우슈, 소프트테니스, 카누, 펜싱) 선수 46명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가 체육인 인권보호 교육에 나섰다.

전남도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는 지난 12~15일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근대5종, 스쿼시, 우슈, 소프트테니스, 카누, 펜싱) 선수 46명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이날 '스포츠 인권 침해 예방'이라는 주제로 스포츠인권에 이해, 스포츠인권 침해 현황, 인권 침해 관련 법, 정책, 조직 내 인권침해 발생 원인, 유형 및 사례, 피해자 지원 제도, 2차 피해 예방에 대한 교육이 진행했다.

전남스포츠인권센터는 지난 1월 개소해 전남체육인의 인권보호와 체육계 비리 개선을 위해 독립성, 전문성, 신뢰성을 갖춰 찾아가는 교육, 정기적인 스포츠인권 실태조사, 인권우편함 운영 등 체육인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육인 인권 신장을 위하고 예방교육을 원하는 체육단체는 전남도체육회 홈페이지 내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재무 전남체육회장은 "체육계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악습의 고리를 끊고, 체육의 공정성을 위해서 스포츠인권센터는 전남체육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인권은 포기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권리로 우리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내 팀, 단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