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일보·광주전남연구원 '전남 바다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스페셜

전남일보·광주전남연구원 '전남 바다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 

게재 2021-09-01 17:25:32

전남일보와 광주전남연구원은 8월 26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기후위기 대응-전남 바다의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조승희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기후변화 현황·전망 및 영향'을, 최상덕 전남대 교수가 '그린뉴딜과 전남수산정책 대응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습니다.

이어 토론회에선 김동주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으며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 과장 △윤석현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연구사 △정광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기후생태과 과장 △한해광 서남해환경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기후위기에 따른 전남 바다의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참석자들은 지구 온난화 가속화로 전남지역의 '질병·재해' 규모가 커지고 있어 기후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섬, 해안, 농도로 이뤄진 전남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2010~2019년 사이 재난·재해로 사망·실종 13명, 이재민 4만9000명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290억원으로 서울(586억원)에 비해 피해규모가 10.7배 가량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