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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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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2019년 이후 세번째

게재 2021-09-13 14:55:52
영암군청사
영암군청사

영암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1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분야 우수상을 수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문제점 해결 방안과 미래 대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열리고 있다.

올 경진대회는 민선7기 마지막 경진대회인만큼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59곳에서 총 376개 사례를 응모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9개의 지자체 사례가 2차 온텍트심사에서 최종 선정되기 위해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다.

심사 결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한 영암군이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심사위원회로부터 언택트 시대에 축제 단절이 아닌 새로운 연결을 통한 축제라이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 관계자는 "민선7기 마지막 경진대회에서 영암군이 우수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실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과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민선7기 기간동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