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與 의원 56명, '文정부 성과·한계' 릴레이 토론회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정치

與 의원 56명, '文정부 성과·한계' 릴레이 토론회 개최

한시적 '문재인 정부 5년 생각하는 의원 모임' 발족

게재 2021-09-13 17:53:29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한병도 의원, 윤건영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한병도 의원, 윤건영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6명이 문재인 정부 성과와 한계를 짚는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 동안 추진해온 각 분야별 성과를 조명하는 동시에 한계와 보완점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위해 한시적으로 '문재인 정부 5년을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도 구성했다.

이번 연속토론회는 기동민·김민석·김성주·김종민·도종환·박정·소병훈·신정훈·위성곤·윤건영·윤후덕·이용선·진성준·한병도·홍익표 의원 등이 15명의 공동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지난 8일 민주당 소속 전체 의원에게 제안서를 보내 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고민하는 분야별 연속 토론회 개최와 연속토론회 준비 및 개회를 위한 한시적 모임 구성을 제안했다.

이들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문재인 정부는 '나라다운 나라',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를 위해 노력해 왔고, 부족한 점이 없지 않으나 많은 영역에서 일정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 왔다"며 "그러나 분야별 성과가 제대로 평가 받고 있지 못한 만큼 국회 차원에서의 제대로 된 평가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토론회 마련 취지를 밝혔다.

연속 토론회 개최에는 민주당 의원 3분의 1 가량은 56명(12일 기준)이 참여한다. 공동 제안자 중 하나인 윤건영 의원은 "각각의 의원들이 자발적 의사로 모여 의미 있는 소통의 계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그 방식이 부담도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토론회 일정은 금명간 첫 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