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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5·18기념재단에 6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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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5·18기념재단에 600만원 기부

게재 2021-10-04 13:41:09
5·18기념재단 제공
5·18기념재단 제공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2021 세계호남인의 날을 기념해 5·18기념재단에 600만원을 기부했다.

4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광주를 방문해 5·18 인재 육성을 위한 '5·18장학금' 600만원을 기부했다.

김영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이어나가기 위해 전 세계 호남향우들이 함께한다"며 장학금 기부 취지를 밝혔다.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은 다음 세대 육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며 "5·18정신의 세계화를 위해 매년 해외 각지에서 5·18기념식을 개최하고, 후속 세대 후원을 위해 노력해온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5·18기념재단에 2019년 300만원, 지난해 6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창립해 전세계 25개국 총 67개 지회가 운영되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10월4일 세계 호남인의 날을 기념해 고향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