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례호수공원 조례저수지에서 40대 남성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4일 07시20분경 조례호수공원 아침 운동객이 신고하여 8시50분경 시신을 인양후 성가롤로 병원에 안치했다.
시신 부패 상태로 볼 때 사망한지 2~3일 경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지점에는 목재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실족사 우려가 적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천시 조례호수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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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례호수공원 조례저수지에서 40대 남성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4일 07시20분경 조례호수공원 아침 운동객이 신고하여 8시50분경 시신을 인양후 성가롤로 병원에 안치했다. 시신 부패 상태로 볼 때 사망한지 2~3일 경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지점에는 목재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실족사 우려가 적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 순천시 조례호수공원 전경 순천=박기현 기자 khpark@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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