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성공적인 '아트테크' 어떻게 할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문화

성공적인 '아트테크' 어떻게 할까

광주문화재단 윤익 감독 초청 인문학강좌

게재 2021-10-18 16:16:13
아트광주21 윤익 감독. 광주문화재단 제공
아트광주21 윤익 감독.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이 마련한 하반기 인문학 강좌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가 오는 21~22일 문화예술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윤익 아트광주21 감독이 강사로 나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는 미술품 수집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순수한 문화적 활동에서 시작하는 아트켈렉션과 향후 경제적 환급을 목적으로 하는 아트테크를 비교 분석해 목적에 맞는 성공적인 미술품 수집의 방법을 알려준다는 게 문화재단 설명이다.

또 국내·외 미술품 수집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례를 살펴보며 미술품 수집으로 얻어지는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설명하는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의 성공 사례'도 이어진다.

윤익 감독은 전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중앙대 대학원 조소과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1대학 조형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으로 9년간 재직했으며, 2020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2020)을 역임한 뒤 현재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21) 총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윤익 강사는 "효과적인 미술품 수집을 위해 호남화단의 주요작가와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지역 미술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적용에 따라 수강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 희망자는 강좌 시작 전까지 문화예술작은도서관으로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062-670-7968)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강좌에 이어 오는 28~29일에는 최영화 호남대 교수의 '연극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에 이어 11월18~19일 소설가 박성천씨의 '우리 시대의 작가들', 11월25~26일 조선대 이숙영 교수의 '광고 속 춤 읽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