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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목수축제' 내달 5일~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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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목수축제' 내달 5일~7일 개최

정글짐 행성·문어 스튜디오 등 구성
초등 4~6년 대상 45명 참가자 모집

게재 2021-10-21 16:22:33

'2021 노작 예술축제 어린이목수축제'가 '우리가 상상하는 집, 우주(宇宙)'를 주제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과 영산강문화관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목수축제'는 PLAY HOUSE, 정글짐 행성, 문어 스튜디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별로 지정장소에서 3일동안 각각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는 11월 1일에 진행되는 '어린이목수축제' 사전 워크숍 등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축제 3개 프로그램은 이승일·박연숙·박성완 등 3명의 예술감독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PLAY HOUSE'는 국립광주과학관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이승일씨가 예술감독으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족·친구들과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집을 만든다.

'정글짐 행성'은 국립광주과학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박연숙 씨가 예술감독으로 나서 높낮이가 다른집과 집을 연결하여, 오르고 내리는 정글짐 행성을 만든다.

'문어 스튜디오'는 영산강문화관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박성완씨가 예술감독으로 나서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 벽면에 전시하는 그림집을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광주형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해 3명의 예술감독 외에도 6명의 기획작가(노여운, 김종규, 양성숙, 조민서, 박기태, 정다운)와 3명의 프로젝트 매니저(박제현, 최진솔, 이정은)가 함께한다.

축제 참가대상은 추첨을 통해 최종 45명을 선발한 후, 희망하는 프로그램별로 15명씩 배치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jarte.or.kr),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jcf.or.kr) 공지사항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구글폼 작성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