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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김가혜, 회장배 스쿼시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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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김가혜, 회장배 스쿼시선수권 우승

여일부 개인전 결승서 양연수 제압

게재 2021-11-22 17:01:20
제21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일부 우승자 김가혜(왼쪽 3번째)와 남일부 3위 오성학(왼쪽 4번째)이 광주스쿼시연맹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스쿼시연맹 제공
제21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일부 우승자 김가혜(왼쪽 3번째)와 남일부 3위 오성학(왼쪽 4번째)이 광주스쿼시연맹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스쿼시연맹 제공

광주시체육회 스쿼시팀 김가혜(40)가 제21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금빛 스트로크를 날렸다.

김가혜는 지난 19일 광주시체육회관 스쿼시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양연수(전남도청)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혜는 16강에서 국가대표 엄화영(인천시체육회)을 3-1로, 8강에서 이자연(인천스쿼시연맹)을 3-0으로, 4강에서 국가대표 허민경(경남체육회)을 3-0으로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10여년 동안 라이벌 관계였던 양연수를 만나 자신의 강점인 날카로운 드라이버샷과 왕성한 체력을 앞세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지난 10월 제14회 영산컵 코리아오픈 스쿼시 챔피언쉽에 이어 올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주시체육회 오성학(26)은 남자일반부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성학은 16강서 김창하(강원스쿼시연맹)를 3-0, 8강서 이세현(충북체육회)을 3-1로 각각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성학 준결승에서 이민우(충북체육회)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0-3으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