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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혈액 수급대책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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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혈액 수급대책에 비상

게재 2022-01-23 17:17:00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와 거리두기 강화로 헌혈 나눔이 크게 줄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광주·전남 혈액보유 현황은 총계 5.1일분으로 △A형 5.7일분 △B형 4.4일분 △O형 4.7일분 △AB형 5.8일분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든 보유 혈액이 적정 단계(6~9일)에 못 미치는 상황으로 혈액 수급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혈액 수급이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는 동절기라는 계절적 요인과 코로나 시국에서 헌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줄어든 사적 모임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완치자가 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헌혈 가능 여부에 관련한 홍보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 백신 접종을 맞은 사람들의 경우 헌혈을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상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