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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차향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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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차향 맛보세요"

국립박물관 26일 온라인 큐레이터와 대화

게재 2022-01-25 16:09:28

고려음高麗飮 청자에 담긴 차와 술 문화 포스터.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고려음高麗飮 청자에 담긴 차와 술 문화 포스터.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국립광주박물관이 26일 오후 4시30분 최명지 학예연구사와 비대면으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마련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오는 3월까지 계속되는 고려음(高麗飮) 청자에 담긴 차와 술 문화 특별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미 삼국시대부터 중국 차가 전해져 왕실이나 사찰 등에서 이를 마셨다는 기록이 여러 차례 등장하며, 사찰터에서는 차를 만들고 마시는 도구들도 확인됐다.

고려시대에는 왕실 귀족, 사찰의 스님, 관료 문인 사이에서 차 문화가 더욱 발전했다. 차 문화와 함께 술 문화도 발전해 왕실에서는 공식적인 행사에서 술을 사용했고 담당 부서를 두고 특별히 관리도 했다.

국립광주박물관 관계자는 "고려의 최고가는 기술로 세련미 넘치는 다양한 청자 도구들이 제작됐다"면서 "우리의 일상, 추운 겨울 속에서 따뜻한 차와 술 한 잔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유튜브 녹화중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