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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녹조 방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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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녹조 방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가축분뇨 배출·처리 시설 대상

게재 2022-06-22 14:59:33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김승희 청장)은 여름철 녹조 방지를 위해 지난해 기준, 총인 및 총질소 농도가 가장 높았던 영광 와탄천과 나주 삼포천 인근의 가축분뇨 배출·처리 시설을 7월까지 특별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은 타 배출시설에 비해 녹조 발생에 영향을 주는 총인 및 총질소의 수질오염부하량이 높은 사업장이다. 지난해 수질측정망 자료 기준, 영산강 수계 중 총인 및 총질소 농도가 가장 높았던 하천 인근의 장기 미점검 사업장 등 관할 지자체가 점검 요청한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10개소를 점검대상으로 한다.

점검을 통해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을 설치․운영 △가축분뇨․퇴비․액비 등을 공공수역에 유출 행위 △배출시설 관리기준을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매년 여름철 발생하여 악취 등의 문제를 유발하는 녹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