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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 "권리당원 반영비율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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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 "권리당원 반영비율 높여야"

전당대회준비위 전향적 검토 촉구

게재 2022-06-30 16:58:11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30일 8·28전당대회의 선거인단 구성 비율과 관련, "국민여론과 권리당원의 투표 반영비율을 높이고, 대의원 투표 반영비율은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부 선출에 당원과 국민의 뜻이 적절히 반영되도록 함으로써 '당원과 국민 중심'의 민주당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는 강력한 변화와 혁신의 전기가 될 수 있게 하겠다. 계파정치를 청산하고, 호남이 당 혁신의 발원지가 될 수 있도록 아래로부터의 힘을 모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질적으로 지적받아온 '내로남불'과 '책임정치의 부재'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통합과 헌신, 선당후사의 길을 가겠다. 변화와 혁신은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성별·연령별·지역별 대표성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이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당이 배타적 팬덤 정치와 결별하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려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