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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노트북 200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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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노트북 2000대 지원

16억원 상당… 지난해보다 400대 늘어

게재 2022-08-24 13:25:28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16억원 상당의 노트북 2000대를 보급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정보 접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트북 2000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노트북 지원은 지난해 1600대보다 400대 늘어난 규모이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대상자 가정의 초1~고3 학생이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심사를 거쳐 노트북을 지원받을 학생 2000명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취약계층 6600여세대에 인터넷통신비 15억원을 지원하고 올바른 인터넷 활용을 위해 청소년 유해차단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한 시기이다"며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