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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숙(40·행복한문화제작소 수풀림 대표) (45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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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숙(40·행복한문화제작소 수풀림 대표) (456/1000)

게재 2022-08-25 16:04:39
광주사람들 임창숙
광주사람들 임창숙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음악활동을 해오다가 최근 포르투갈 대표 민속 음악 파두(FADO·운명) 공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파두' 음악에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포르투갈인들의 향수와 동경, 슬픔과 외로움 등 민족 특유의 정서가 담겨 있어요. 이 음악이 국내에 알려진 건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삽입되면서부터 였습니다.

행복한 문화제작소 수풀림은 2018년 6월 단체등록을 했으며 현재 소속팀인 소뉴(SONHO·꿈)에서 보컬과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3명의 운영위원과 5명의 연주자도 함께 하고 있죠. 광주에서는 최초로 2021년 프린지페스티벌에서 파두음악을 선보였구요. 코로나19 완화 이후 본격적으로 지난 6월과 7월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0일 전주, 26일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반디밴드에 참여해서 공연을 마쳤구요 27일 광주 동구 존앤마리아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30일에는 김원중의 달거리에 참여해 포르투갈 음악의 서정적 정취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10월18일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파두와 국악기가 만나는 정기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종목표인 포르투갈과 국제교류를 통해 포르투갈로 날아가 그곳에서 우리의 음악이 울려 퍼지길 기대합니다.

그룹 소뉴는 포르투갈어로 꿈이라는 뜻인데 그것이 저희 소뉴의 꿈이기도 합니다.

광주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창작소가 후원하는 뮤지션제작지원 사업 덕택에 조금씩 조금씩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후원기관과 광주·전남 음악 애호가들에게 더욱더 알찬 음악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광주사람들 임창숙
광주사람들 임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