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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보건·사회복지 등 특성화에 강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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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철도·보건·사회복지 등 특성화에 강한 대학교

●수시특집 - 송원대학교
2022년 철도특성화 부문 명예의 전당
철도차량운전 및 관제사교육 동시 운영
최근 3년간 졸업생 평균 취업률 72.8%
최수태 총장 “초연결사회 선도 인재양성"

게재 2022-09-12 16:10:52
송원대학교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모집으로 688명을 모집한다. 이는 총 모집인원 722명의 95.2%다. 송원대학교 제공
송원대학교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모집으로 688명을 모집한다. 이는 총 모집인원 722명의 95.2%다. 송원대학교 제공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는 지역 대학의 특성화 교육의 가장 모범적인 형태를 구성하고 있는 학교다.

철도학과와 간호학과에 집중 투자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한 송원대학교는 이에 따라 간호교육인증평가(2020)에서는 최고 등급을 획득했고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교육부분 1위(2018)에 이어 2022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대학(철도특성화)부문으로 선정됐다. 취업률도 지난 3년간 70%를 웃돈다. 그야말로 지역대학의 생존방법과 나아가야 할 길을 매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것이다.

●튼튼한 지원·높은 취업률

송원대학교는 지난 2021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고등 교육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지원대학을 선정하는 정부 정책이다. 이에 송원대학교는 교육부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정지원을 받아 한층 강화된 대학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실제 취업률도 높다. 송원대 자체적으로 취업률 통계조사를 벌인 결과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이 72.8%였다. 해당 통계는 교육부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원대의 취업률은 취창업에 대한 노력과 진로·취업에 대한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과 일치했다는 점에서 매우 전략적이다. 여기에 NCS 기반 취업특강, 이력서·자기소개지도, 핵심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실전 프로그램, 인턴쉽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무엇보다 학과마다 취창업전담교수들이 개인 맞춤형 밀착취업지도가 효과적으로 진행돼 높은 취업률로 이어졌다.

●명확한 선택과 집중

송원대에 설치된 18개 학과는 대부분 지역사회의 특성과 요구를 잘 반영한 특성화, 차별화된 취업에 강한 실용성이 높은 학과들이다.

송원대는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철도차량운전교육훈련기관' 인가를 받은데 이어 2022년 '철도관제사교육훈련기관'까지 인가 받음으로 호남권을 넘어 전국 사립대 최초로 철도기관사와 철도관제사를 동시에 배출하는 대학이 됐다. 이는 코레일, 도시철도공사, 지하철공사 등으로 취업 통로를 열어 놓고 있다.

최근 한국철도는 300㎞ 이상 질주하는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광역도심철도(GTX)를 수도권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철도연계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 및 유럽대륙까지 물류수송이 가능한 국제철도 시대를 맞이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제4차 국가철도망(2021-2030) 구축계획'에 의하면 신규사업으로 59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47만명의 고용유발효과로 철도관련인력 수요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25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철도인력수요에 대비하여 송원대학교는 호남 유일의 철도특성화 대학으로 철도운전경영학과, 철도운전시스템학과,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 철도차량·전기시스템학과를 운영하여 철도전문인력양성의 메카로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7년 오산 제2관제센터 설립과 관제사 인력수요에 발맞추어 교비 20여 억을 투자해 철도관제사훈련기관을 설치, 철도관제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향후 인력수요가 대폭 증가할 철도차량, 전기분야에 대해서도 철도차량전기시스템학과를 신설하고 정읍에 위치한 대규모 철도차량생산업체인 다원시스와 산학협약을 체결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원대 철도관련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현재 철도사무직 및 역무원, 철도기관사, 철도승무원, 철도관련 산업체, 철도공사 및 자회사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철도운송산업기사, 철도신호기사,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물류관리사, 철도관제사, 철도교통안전관리자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러한 자격증취득과 철도관련분야의 취업에는 최근 여성들의 진출도 활발하며 향후 여성들의 철도관제사로의 진출도 전망이 밝다. 앞으로 송원대학교는 철도기관사훈련기관, 철도관제사훈련기관의 보유와 철도관련 채용분야에 최적화된 4개 학과의 운영으로 철도분야 취업률 83.3%를 더욱 더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역사회 밀착형 대학

송원대학교는 중장기발전계획에서 산학친화형 대학 육성을 목표로 지역사회협력·기여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대학 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해 훈련과정에 참가한 여성 취업률이 3년간 79.1%로 여성 취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광주형 일자리 구현을 위한 고용촉진 인력양성사업을 3년간 7개 과정을 운영해 지역민 취창업으로 실업률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 내 유아교육 및 식품영양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전남교육청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어린이집 6개소, 고흥·해남·진도·곡성 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하는 등 지역사회 아동관련 서비스지원을 통한 지자체협력 및 발전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종합하면 송원대학교는 특성화 선도분야 집중육성, 사회맞춤형 창의융합교육, 지역수요기반산합협력 생태계 구축, 수요자맞춤혁신교육플랫폼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13일부터 수시모집

송원대학교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모집으로 688명을 모집한다. 이는 총 모집인원 722명의 95.2%다. 송원대 수시모집의 큰 특징은 복잡한 전형을 간소화해 수능최저학력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없앴다는 점이다.

주요전형별로는 대부분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한다. 단, 일부 면접 및 실기학과는 지원할 때 주의해야 한다.

먼저 정원 내 전형으로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인성우수자전형이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며, 인성우수자전형(간호학과, 치위생학과)은 학생부 성적 70% + 면접 30%를 반영하고, 공연예술학과는 학생부 성적 30% + 실기 70%를 반영한다. 송원대는 전형 간 최대 2회 복수지원이 가능하니 입학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전년도 입시결과와 학생 본인의 학생부 성적, 작년 경쟁률 등을 참고해 소신 있게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송원대는 교육부정책 고교교육정상화에 발맞춰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없앴고, 인성우수자전형의 면접학과는 다소 교과 성적이 저조해도 고등학교 3년 생활을 알차게 지낸 수험생은 면접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차후 일정은 10월21일에 면접 및 실기고사가 예정돼 있으며 11월4일에 전체학과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송원대 입학홈페이지(www.songwon.ac.kr/ipsi/)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송원대 최수태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의 신산업에 적합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겠다"면서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송원대만의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개발해 흙 속의 진주를 찾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가르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