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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국정기획수석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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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국정기획수석으로 명칭 변경

명칭·조직 개편안 발표

게재 2022-09-12 17:02:35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이 12일 국정기획수석으로 명칭이 변경되는 등 대통령실 명칭·조직이 개편된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신설된 정책기획수석의 명칭을 국정기획수석으로 개편하는 등 대통령실 참모진 명칭과 조직을 세부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명칭·조직 개편안은 13일자로 시행된다.

기존 정책기획비서관은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연설기록비서관은 '국정메시지 비서관'으로 각각 명칭을 바꾼다.

이 부대변인은 "국정 기획부터 공보까지 국정과제를 통합, 조정"하는 데 방점을 찍은 변화라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청사진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홍보수석 산하에 있던 국정홍보비서관은 국정기획수석 밑으로 옮긴다. 이에 따라 국정기획수석 밑에는 국정기획비서관, 국정과제비서관, 국정홍보비서관, 국정메시지비서관이 함께 하게 된다.

또 홍보수석실 산하에 있던 국민소통관장(옛 춘추관장)은 '대외협력비서관'으로, 디지털소통비서관은 '뉴미디어비서관'으로 명칭이 바뀐다. 홍보수석 밑에는 홍보기획비서관, 대변인, 해외홍보비서관, 대외협력비서관, 뉴미디어비서관이 일하게 된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 취임 100일을 계기로 국정운영 기조와 국정과제 목표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정부 전 부처로 원활하게 전파되고, 상호 긴밀한 소통 속에 이행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