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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UN총회서 10번째 연설…김 여사와 함께 동포 간담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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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UN총회서 10번째 연설…김 여사와 함께 동포 간담회도

게재 2022-09-20 18:31:36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본격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윤 대통령의 기조 연설은 오후 12~1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시간으로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다.

유엔 홈페이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기조 연설 순서는 오전 9시에 시작하는 '모닝 세션'의 10번째다. 윤 대통령에 앞서 6번째가 튀르키예, 7번째가 키르기스스탄, 8번째가 카자흐스탄, 9번째는 카타르의 정상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이 연설할 때 유엔총회장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설을 마친 후 오찬은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35분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진행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구테흐스 사무총장과는 지난 3월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번 회동에서 한국과 유엔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저녁에는 한국 동포들과 감담회를 한다. 대통령실은 "뉴욕은 미주 지역의 최대 동포 거주지로 약 44만명의 한인이 거주한다"며 "윤 대통령 부부는 동포들을 격려하고 한미 관계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주길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