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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2022년 재난대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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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2022년 재난대비 훈련 실시

게재 2022-09-21 10:34:26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21일 조선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번 재난대응 훈련은 병원 내 건물 붕괴 상황을 가상해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재난대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에 대비하는 토론식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의 중점사항은 △병원 위기상황 매뉴얼의 미비점 및 보완 사항 도출 △재난상황에 대비한 병원 부서(담당장)별 대응 및 역할 확인 △각 임무별 개인임무카드 작성 △병원 위기상황 매뉴얼(건축물 붕괴) 및 자위소방대 편성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훈련에는 병원 경영진을 비롯해 총무팀, 응급의료센터, 시설관리팀, 간호행정팀 등 9개 부서 총 30여 명이 참여해 원내 건물 붕괴 재난 상황에 대해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경종 병원장은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이번 모의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시스템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공유하면서 매뉴얼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감염병 등 재난이나 다른 돌발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자"고 말했다.

조선대병원은 지역 재난대응 능력 향상 및 신속한 재난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대응력을 강화해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