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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안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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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안건 연기

게재 2022-09-27 17:14:47
국민의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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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성원·권은희·김희국 의원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수해 현장 실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과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반대와 이상민 장관 탄핵을 주장한 권은희 의원이 직접 출석해 소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국고보조금 사업선정 청탁을 대가로 쪼개기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희국 의원은 윤리위에 출석하지 않고 서류 제출로 소명절차를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는 이들로부터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당내 초미의 관심사인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안건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이후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이 전 대표에게 소명 자료 요청이나 출석 요구 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윤리위가 같은날 열리는 법원의 판단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이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28일 오전 11시 당헌·당규를 개정한 전국위원회 효력 정지(3차),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등(4차), 비대위원 6명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등(5차) 을 일괄 심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