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
환경지킴이 38명을 투입해 불법 소각이 잦은 영산강·섬진강(주암·장흥·수어·평림호) 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3월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다. 불법 소각을 점검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용 기자 jinyong.cho@jnilbo.com
환경지킴이 38명을 투입해 불법 소각이 잦은 영산강·섬진강(주암·장흥·수어·평림호) 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3월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다. 불법 소각을 점검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용 기자 jinyong.cho@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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