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브뤼헤와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와 킬리앙 음바페가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음바페와 메시의 멀티골을 앞세워 4-1로 승리했고 전반 7분 만에 두 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동료 메시가 갖고 있던 유럽챔피언스리그 최연소 30골 기록을 갈아 치웠다. 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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