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프랑스, 멕시코 등 2023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17일 조선대 체육관에서 앞차기와 품새를 배우며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23일까지 훈련 및 광주 향교 등 광주지역 유적지를 견학한다. 아카데미는 광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했으며 조선대와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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