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과 Y 프로젝트, 복합쇼핑몰 등 갈등과 기대가 교차하며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의 해가 저물고 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지역 현안 문제들이 원활하게 해결되어 시·도민들이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사진은 광주 무진대로를 질주하는 차량과 광주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 궤적을 레이어 합성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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