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과 Y 프로젝트, 복합쇼핑몰 등 갈등과 기대가 교차하며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의 해가 저물고 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지역 현안 문제들이 원활하게 해결되어 시·도민들이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사진은 광주 무진대로를 질주하는 차량과 광주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 궤적을 레이어 합성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
‘부산 자매 참사’ 아파트 화재 수사 속도… 부검 진행
광주·전남 6월 평균기온 최고… 열대야도 가장 빨라
정부 “저출산 대응 예산 88조 투입… 직접 대응 29조”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만당스님 입적
완도군, ‘섬사랑 2호’ 취항… 청산 모도 연결
‘쥬라기 월드 4’,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전남도, 완도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직권조사 착수
경상수지 25개월째 흑자… 美 관세 영향 본격화 조짐
‘주학년 탈퇴 파장’ 더보이즈, 8월 월드투어 돌입
지원금인 줄 알고 클릭했다가 유료 서비스… 방통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