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항을 시작한 섬사랑 2호. 완도군 제공 |
‘섬사랑 2호’는 185톤 차도선으로, 여객 80명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속력은 14노트, 중형 승용차 15대를 적재할 수 있다.
기존 선박 대비 운항 시간이 15분 단축됐으며, 완도에서 모도까지 약 21㎞ 구간을 하루 3회 왕복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해상 교통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도=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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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랑 2호’는 185톤 차도선으로, 여객 80명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속력은 14노트, 중형 승용차 15대를 적재할 수 있다. 기존 선박 대비 운항 시간이 15분 단축됐으며, 완도에서 모도까지 약 21㎞ 구간을 하루 3회 왕복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해상 교통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도=정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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