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현 ㈜한국쓰리축 대표이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구현 ㈜한국쓰리축 대표이사가 1억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광주 175호·전국 338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쓰리축은 2004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특장 및 가변축 제작업체로 특장 업계 최초 대규모 제작자로 선정된 특장차 종합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누적기부금액 7800만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1억원, 조선대학교 자동차 연구회 동아리에 1500만원, 호남대학교 자작차 동아리에 800만원을 기부해 오고 있다.

유구현 ㈜한국쓰리축 대표이사는 “아너 가입을 계기로 많은 나눔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희망하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