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현정 주무관은 해외직구를 통해 16억원 상당의 식·의약품 등을 구매하면서 다수의 타인 명의를 도용해 자가사용 물품인 것처럼 속여 부당하게 관세를 감면받는 등 부정 수입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광주본부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
 |
경제일반
광주본부세관, ‘으뜸 광주세관인’ 노현정씨 선정
- 입력 : 2024. 04.16(화) 11:03
-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노현정 주무관은 해외직구를 통해 16억원 상당의 식·의약품 등을 구매하면서 다수의 타인 명의를 도용해 자가사용 물품인 것처럼 속여 부당하게 관세를 감면받는 등 부정 수입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광주본부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
 |
인기기사 TOP 5
- 17:56
5·18단체 "전두환 찬양한 '리박스쿨' 관계자 처벌해야"
- 17:52
3대 특검법 속 ‘신의 한 수’…공소취소·시효정지·재판중계
- 17:12
광주 광산구 상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16:48
특검, 김건희 여사 '집사'에 자진 출석 요구
- 16:47
광주 한 주차타워 4층서 택시 추락...60대 운전자 경상
- 16:44
특검 수사망에 고립…윤 전 대통령 부부 '사면초가'
- 15:53
한빛원전 5호기 관통관서 붕산수 누설
- 15:46
"폭염 속 노동자 보호"…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
- 15:17
"광주공장 함평 이전해야"…금호타이어지회, 고용 불안 해소 촉구
- 15:01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최초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