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광산소방 제공 |
11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한 상가 1층 건물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49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
사건사고
광주 광산구 상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입력 : 2025. 07.11(금) 17:12
-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11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한 상가 1층 건물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49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
 |
인기기사 TOP 5
- 20:49
김원이 의원 "이재명 정부, 서남권 RE100 산단 추진"환영
- 20:42
12일 광주 낮 최고 34도…전남 소나기 예보
- 20:36
국토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지명…부동산 정책 '탄력' 기대
- 20:32
광주시 "첨단대교 지하화 불가…교통 혼잡 개선책 추진"
- 20:28
5·18 단체들 "전두환 찬양한 '리박스쿨' 관계자 처벌하라"
- 20:25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14일 재출석 통보…강제조치 가능성 시사
- 20:16
목포소방,11개교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 19:36
목포해경, 재원도 해상 선원 흉기 피습 구조
- 18:43
전남신보, 완도 노화읍서 ‘찾아가는 금융버스’ 운영
- 17:56
5·18단체 "전두환 찬양한 '리박스쿨' 관계자 처벌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