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경찰은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불자·방문객 방문이 잦은 사찰 19곳을 중심으로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한다 |
이번 범죄예방활동에선 △CCTV·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사찰 내 강·절도 행사 방해행위 대응체제 확립 △사찰 진입로 교통경찰 배치 등을 추진한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 “사찰·암자에 대한 사전 범죄예방진단으로 부처님 오신날을 안전히 경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