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오신날인 15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담양 죽녹원과 관방천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대나무축제에서 징검다리를 건너고 대나무 뗏목을 타며 신록의 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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