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명의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장신인 197㎝의 신장을 지닌 만큼 높이를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올려 봄 배구 진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장 위는 지난 2일 입국한 뒤 4일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
팀 적응을 위해 오는 12일 예정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연습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우진 인턴기자
일곱 명의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장신인 197㎝의 신장을 지닌 만큼 높이를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올려 봄 배구 진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장 위는 지난 2일 입국한 뒤 4일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 팀 적응을 위해 오는 12일 예정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연습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우진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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