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119. 뉴시스 |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
누구나 중복투표 가능…공정성 잃은 남구 주민총회 논란
2024 국감 인물>박지원 "챗GPT, 내가 검사면 김 여사 구속기소"
2024 국감>전남 ‘살릴 수 있었는데 사망한 환자 수’ 전국 최다
“음식량 줄이고, 상춧값 더 받고” 전통시장 생존 안간힘
광주MBC, 5·18 사옥 화재 관련 첫 공식 사과
강가·해변 인근 공영주차장 얌체 차박족 ‘기승’
광주교통공사, 공무직 신규직원 15명 공채
‘한국시리즈 준비 완료’ KIA 네일, 첫 실전서 151㎞ “쾅”
홍명보호, 요르단전 하루 앞… 손흥민 빈자리 '임시 주장' 김민재
박현일의 색채인문학>기업의 로고, 철학·이념·비전 담아야
포스 넘치는 ‘흑백요리사’ 셰프들… 이모카세 아우라 “놀라워”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 제105회 전국체전 선수단 현장 밀착지원
삼성전자, 장 초반 또 '5만전자'로…52주 신저가 경신
'티메프 사태' 구속 갈림길 선 구영배…"2년 전 미정산 몰라"
가스안전공사, 나눔행사·LPG충전소 안전진단
'노벨 화학상' 베이커·허사비스·점퍼…단백질 구조 예측 공로
고흥 주택서 '3도 화상' 60대 여성, 충북 청주 이송 뒤 사망
광주 북구 상가건물 지하 노래방서 불…36명 대피
광주신세계, ‘뉴발란스’ 메가매장 리뉴얼 오픈
윤-한, 재보선 이후 독대한다… 김건희 여사 논란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