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 |
팬카페 홍자시대는 광주시 관내 돌봄이웃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500박스를 전달했다. 본 성품은 5개구에서 추천하는 중위소득 100% 이내의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품을 기탁한 팬클럽 운영자는 "가수 홍자의 10주년을 맞이해 아티스트의 선한 마음에 동참하고자 팬클럽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에게 세상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기부가 되길 바란다"고 전달 소감을 밝혔다.
도선인 기자 sunin.d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