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은 지난 11일 하계 방학을 맞이해 청소년 밀집 지역인 상무지구의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 대한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우범지역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는 등 비행 예방 선도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 서부경찰 제공○ |
김혜인 기자 khi@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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